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매주 일요일 오후에 방송되는 예능 ‘알쓸범잡’이 107번째 주인공이다.
제목 : ‘알쓸범잡’
채널 : tvN
방송 시간 : 2021년 4월 4일~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지난 4일 첫 방송된 ‘알쓸범잡’(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은 이 세상에 벌어지고 있는 사건·사고 속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잡학박사들이 우리가 알거나 알지 못했던 지식을 알려줘 매 시즌 큰 화제와 사랑을 모았던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리즈의 심화 편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우리 일상에서 멀고도 가까운 범죄를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마주하며 그간 몰랐던 이야기를 비롯해 풍성한 정보까지 전하고 있다.
봄죄 잡학사건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5명의 출연진이 전문가답게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해 더욱 프로그램을 집중케하고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 등에 출연한 범죄심리학 전문가 박지선과 전직 판사이자 현 법무심의관 정재민, 양자역학을 사랑하는 물리학자 김상욱, 법의학 드라마 ‘싸인’부터 장르물 연출에 독보적인 영화 감독 장항준이 출연한다. 여기에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자랑하는 가수 윤종신이 MC로 합류했다.
호기심박사 윤종신,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법학박사 정재민, 과학박사 김상욱, 영화박사 장한준까지. 이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답게 가깝지만 멀게 느껴지는 범죄 이야기들을 때로는 친근하게 때로는 깊이있게 풀어내며 흥미로운 전문 지식들을 방출하고 있다. 5명의 출연진은 국내를 돌아다니며 그 도시에 숨겨진 이야기를 대방출하고 있다. 첫 번째 배경지는 부산. 31년 만에 무죄를 선고 받으며 억울한 옥살이로 세간에 알려진 엄궁동 사건부터 한국판 홀로코스트로 불리는 형제복지원 사연, 밀수의 모든 것이 담긴 부산 세관 등 부산을 배경으로 한 범죄 관련 이야기를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부산을 시작으로 천안, 제주를 돌았으며 오는 5월 2일에는 대구로 향한다. 대구편에서는 대한민국 최연소 사형수, 스토킹 범죄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각 분야 다양한 형식으로, 이채로운 이야기들이 프로그램을 꽉 채울 것으로 보여 벌써 기대를 모은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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