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보쌈’ 정일우가 위기 속에서 기지를 발휘했다.
1일 오후 첫 방송된 MBN 종편 10주년 특별기획 ‘보쌈-운명을 훔치다’(이하 ‘보쌈’)에는 바우(정일우 분)이 춘배(이준혁 분)과 보쌈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바우는 과부(라미란 분)를 보쌈하기 위해 그를 찾았다.
‘보쌈’ 정일우가 위기 속에서 기지를 발휘했다. 사진=보쌈 캡처 과부는 “이보시게 잠시만”이라며 마지막 준비를 마쳤다. 이를 본 바우는 “아주 목욕재계를 하며 기다렸구만”이라며 혀를 찼다. 이후 바우와 춘배는 과부를 데려가던 중 ‘번도’(순라꾼들이 야간 순찰을 돌면서 도둑을 쫓기 위해 외치던 말)를 들었다.
위기를 느낀 바우는 순라꾼들에게 다가가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형님 날 모른다고? 나를? 까먹었어? 잘 좀 보라니까”라며 순라꾼들을 따돌렸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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