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연출 정다히, 정겨운)에서 4년 차 자동차 부품회사 연구원 박세훈이 친근하면서도 신선한 직장 생활을 공개한다.
재택근무 제도화로 인해 텅 빈 사무실에서 일을 시작한 박세훈은 업무 할당 시간을 채우면 마음껏 귀가할 수 있는 선택 근로 유연 근무제로 트렌디한 밥벌이를 보여준다. 예전과는 사뭇 다른 자유로운 사무실 분위기는 스튜디오의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켰다고. 특히 코로나 시국에 걸맞은 대면인 듯 대면 아닌 신개념 화상 회의 현장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공학도 박세훈의 ‘요즘’ 밥벌이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MBC
또한 박세훈은 연구 부품을 테스트하기 위해 자동차 해체 작업에 나선다. 능숙하게 공구를 다루는 박세훈을 보자 박선영은 “영화 속 장면 같아요”라며 감탄한다고. 그런가 하면 김구라는 “연구원이 저러는 모습이 신기하네”라며 놀라고, 광희는 “팔 토시 좀 하시지, 굳이 핏줄 보이려고!”라며 귀여운 질투심(?)을 폭발시켰다는 후문이다. 이후 도로로 향한 박세훈은 주행과 급정거를 끝없이 반복하며 브레이크 성능을 체크한다. 그는 멀미를 호소하면서도, 제품의 개선을 위해 온몸을 바치는 열정적인 면모를 보인다고 해 궁금증이 커진다.
박세훈은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상사의 업무 노하우를 들으며 진땀을 흘리는 모습으로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후배를 위해 ‘상사 맞춤형’ 사회생활 꿀팁까지 전수한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