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우먼 신봉선이 스페셜 DJ로 참여했다. 트로트가수 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동 본가에 언제 내려갔냐”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정동원은 “저는 학교도 그렇고 신곡 준비한다고 해서 한 3주 정도 된 것 같다”라고 답했다.
‘컬투쇼’ 정동원이 중2병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또 ‘정동원 길’에 대해 그는 “저희 집 가는 길에 7.4km 정도 길이 있다”라며 “매일 다니던 길을 제 길이라고 해서 지나가니까 신기하고 기뻤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봉선은 “세계 최연소 길을 선포한 사람으로 기네스에 올려갔다고 하던데 성공했다”라고 부러워했다.
‘중2병이 찾아오진 않았냐’는 질문에 정동원은 “조금씩 오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일단 옛날 같았으면 어린이날이면 뭐 가지고 싶다고 해야하는데 가지고 싶지 않고, 짜증도 조금 늘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막 그럴 때가 있더라”라고 고백했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