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변정수, 천만원 기부 “의료진들 노고 체감…보탬되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코로나19에 확진된 변정수가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방송인 변정수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기탁한 성금은 1년 넘게 코로나19 극복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코로나19에 확진된 변정수가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사진=천정환 기자
변정수는 지난달 24일 코로나19 양성 확진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 현재 완치됐다. 변정수는 “막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들어가 보니, 의료진들의 노고가 굉장하다는 것을 체감하게 됐다”며 “하루 종일 방역복을 입고 최일선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 수재민을 위해 ‘2020 러브 플리마켓’을 열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위너 송민호 병역법 유죄…102일 재복무 처분
▶ 빅나티 서동현, 10년 사랑한 여성과 결혼 발표
▶ 김유정, 아찔한 노출 드레스+고혹적인 매력 발산
▶ 블랙핑크 제니, 독보적 비키니 몸매 과감한 공개
▶ KIA, LG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연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