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3일 손준호의 소속사 sidusHQ 측은 “손준호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손준호와 뮤지컬 ‘드라큘라’ 연습을 함께 한 김준수, 전동석, 신성록 등이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다. 이에 김준수, 전동석, 신성록 모두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
손준호 신성록 전동석 사진=천정환 기자, 빅보스엔터테인먼트
하지만 전동석과 신성록은 자가격리 중 이상 증세를 느껴 자발적으로 재검사를 진행했고, 결국 두 사람은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았다. 10일 신성록의 소속사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MK스포츠에 “신성록이 오늘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전동석의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역시 “전동석 배우는 지난 4월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방역 당국 매뉴얼에 따라 즉각적으로 생활치료 센터에 입소, 최근까지 성실히 치료에 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5월 9일 부로 코로나 완치를 통보 받았으며 자가 격리는 해지된 상태다. 현재 건강히 일상으로 복귀했다”고 알렸다.
손준호도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고, 세 사람은 뮤지컬 ‘드라큘라’ 연습에 복귀했다.
한편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