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은 올해 초 21kg을 감량하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감량 당시 그는 “94kg까지 체중이 늘자 50대 중반을 넘어가는 나이에 지금 제대로 건강 관리를 하지 않으면 그 뒤에 더 건강을 잃게 될 것 같아 걱정스러운 마음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후 21kg 감량에 성공했고 현재는 매일 먹던 고혈압 약을 그만 먹어도 된다는 진단을 받을 정도로 건강한 몸을 되찾았다.
체중감량에 성공한 작곡가 김형석이 스타일 변신에 성공했다. 사진=쥬비스
김형석은 50대에 나이가 접어들며 혼자 하는 감량이 힘들다고 솔직히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후 전문가의 도움으로 세 끼 식사와 무리한 운동 없이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체중이 증가했을 당시 항상 컨디션이 떨어져 있고 곡 작업을 할 때도 감각이 무뎌지는 걸 많이 느꼈었다면 현재는 좋은 컨디션으로 더욱 집중하며 곡 작업을 하고 있다고 알렸다.
실제로 김형석은 포털 사이트 오디오 클립에서 운영하는 ‘김형석 피아노 뮤직테라피’ 채널을 통해 힐링 피아노 연주곡을 공개하는가 하면 ‘스트리트 아트 피트 셀럽-작곡가 김형석의 피아노 연주 힐링타임(Street art feat. Celeb)’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