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는 17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원정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출전할 선수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은 토미 에드먼(2루수) 딜런 칼슨(우익수) 폴 골드슈미트(1루수) 놀란 아레나도(3루수) 야디에르 몰리나(포수) 타일러 오닐(좌익수) 해리슨 베이더(중견수) 에드문도 소사(유격수) 김광현(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토미 에드먼이 2루수로 돌아온다. 사진=ⓒAFPBBNews = News1
주전 유격수 폴 데용이 이탈한 이후 네 번째 경기다. 앞선 세 경기 토미 에드먼이 유격수를 맡았으니 이날은 다시 2루수로 돌아왔다. 대신 소사가 유격수로 나선다. 앞서 세인트루이스는 맷 카펜터(2경기)와 맥스 모로프(1경기)에게 2루 자리를 맡겼다. 이번에는 원래 주인에게 다시 맡긴다.
포수는 야디에르 몰리나가 맡는다. 김광현은 이번 시즌 몰리나와 세 경기에서 호흡을 맞춰 평균자책점 2.70(13 13/이닝 4자책)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