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데이즈’ 허영지 “비 오는 날 게임하는 남친 7시간 기다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체인지 데이즈’ 코드 쿤스트와 허영지가 연애담을 털어놓았다.

18일 오전 카카오TV 오리지널 ‘체인지 데이즈’ 라이브 토크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장도연, 양세찬, 코드 쿤스트, 허영지가 참석했다.

코드 쿤스트는 “20살 때 금전적인게 부족했지만 같이 맛있는 밥을 먹고 집까지 20km였는데 걸어갔다. 교통비까지 맛있는 걸로 먹고 탕진하고 집까지 걸어갔다”라고 말했다.



‘체인지 데이즈’ 허영지 사진=카카오TV ‘체인지 데이즈’
이어 “심지어 선글라스를 식당에 놓고 왔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허영지는 “비오는 날 우산이 없었다. 이야기를 해야 했는데 게임한다고 계속 기다렸다. 비가 안올때부터 서있어서 비올때까지 서있었다. 새벽까지 기다렸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말할 수 있는데 정말 슬펐다. 7시간을 기다렸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코드 쿤스트는 “기다릴 때는 확실하게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내가 처량한 상태를 딱 보여줘야한다”라고 공감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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