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베로 한화 감독-서튼 롯데 감독 선물 교환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5월 19일 올시즌 첫 대전 원정경기 일정을 통해 수베로 한화 이글스 감독과 첫 인사를 나누며 양 팀의 선전과 화합을 기원하고자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구단은 수베로 감독을 위해 국내 최고층 건물 롯데월드 타워에 위치해 서울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고급 호텔 ‘롯데 시그니엘 서울’ 숙박권과 수베로 감독의 이름을 특별히 적어 넣은 롯데칠성음료 대표 주류인 ‘처음처럼’ 소주, 국내 최초로 음료 이미지를 향으로 표현한 향수인 ‘오 드 칠성(Eau De Chilsung)’을 준비했다.

특히 ‘오 드 칠성(Eau De Chilsung)’은 칠성사이다 70주년을 맞아 전문 조향사·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제품이다. 사이다의 청량함에 복숭아의 부드러운 향이 만난 향수로 차분하고 세련된 무드를 느낄 수 있다.



선물교환식을 진행한 수베로 한화 이글스 감독(왼쪽)과 서튼 롯데 자이언츠 감독(오른쪽).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서튼 감독은 “수베로 감독님이 미국에서 많은 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발휘했던 것처럼 한화에서도 그럴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성공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롯데를 대표해 선물을 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수베로 한화 감독은 인삼세트를 선물로 전했다. 올 시즌 한화에 부임한 수베로 감독은 각 구단 감독들이 대전에 방문할 때 인삼 세트를 선물하고 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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