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 타티스 주니어, 열흘만에 복귀...김하성은 다시 벤치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문제로 이탈했던 선수 두 명의 복귀를 발표했다.

파드레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1루수 에릭 호스머의 복귀를 알렸다.

두 선수는 앞서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다.



타티스 주니어와 호스머가 복귀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타티스 주니어는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됐다. 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소 격리 기간인 열흘을 채우고 돌아오게됐다. 호스머는 하루 뒤인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윌 마이어스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밝혀져 역시 격리됐다. 그역시 밀접 접촉자 최소 격리 기간을 보낸 뒤 돌아왔다.

주전 유격수 타티스 주니어가 돌아오면서 김하성은 다시 벤치로 돌아갔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트렌트 그리샴(중견수) 매니 마차도(3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 타티스 주니어(유격수) 호스머(1루수) 주릭슨 프로파(좌익수) 브라이언 오그래디(우익수) 빅터 카라티니(포수) 조 머스그로브(투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유틸리티 선수인 투쿠피타 마카노, 외야수 존 안드레올리가 트리플A 엘 파소로 돌아갔다. 샌디에이고에 이제 남은 코로나19 관련 이탈 선수는 윌 마이어스 한 명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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