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기상천외한 상식 퀴즈 끝에 ‘1박 2일’ 멤버들의 밑천이 들통 난다.
23일(오늘)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신사의 품격’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신사가 되고 싶은 여섯 남자의 대격돌이 시작된다.
멤버들은 신사의 필수 덕목인 ‘상식’을 충족시키기 위해 고품격 대결을 펼친다. 문학과 과학, 문화까지 종목을 넘나드는 대결이 예고되자 멤버들은 시작 전부터 걱정을 드러낸다.
여섯 남자는 서로를 견제하며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지만, 종잡을 수 없는 오답의 향연으로 초박빙의 승부가 이어진다.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총체적 난국에 라비는 “이런 식으로 치열하다고?”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특히 독보적인 오답력을 자랑하며 폭주하는 멤버가 출몰한다. 자신만만한 태도와 달리 터무니없는 답안으로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고 전해져, 과연 예측을 불허하는 엎치락뒤치락 ‘바보들의 행진’ 끝에 누가 ‘상식 왕’에 등극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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