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연서는 “정우와 함께 찍으면서 즐거웠다. 이태곤 감독님은 현장에서 늘 즐겁게 해주셨다”라고 회상했다.
배우 오연서가 ‘이 구역의 미친 X’을 소개했다. 사진=카카오TV
그는 “내용은 황당할 수도 있고 슬프기도 하고 그런데 분위기가 굉장히 즐거워서 즐겁고 재밌게 찍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드라마가) 숏폼이다 보니 촬영 기간이 짧았는데 찍고 나서 너무 아쉽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많은 분들이 보면서 재밌기도 하지만 반대로 치유 받는 부분들이 있을 거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귀띔했다.
‘이 구역의 미친 X’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분노조절 0%의 노휘오(정우 분)와 분노유발 100%의 이민경(오연서 분), 이른바 ‘이 구역의 미친 X’를 다투는 두 남녀의 과호흡 유발 로맨스를 그린다. 이날 오후 7시 카카오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