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된 경기는 하루 뒤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한 장의 입장권으로 두경기를 모두 관람할 수 있는 방식의 더블헤더다. 첫 경기는 현지시각으로 오후 4시 5분에 시작되며, 두 번째 경기는 첫 경기가 끝나고 30분 뒤에 시작된다. 단 첫 경기가 빨리 종료될 경우 두 번째 경기는 오후 7시 5분에 치러질 예정이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더블헤더 선발 투수로 1차전에 원래 이날 나올 예정이었던 신인 알렉 매노아, 2차전에 로비 레이가 나온다고 밝혔다. 류현진의 등판 일정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키스도 토론토와 마찬가지로 원래 이날 선발 등판 예정됐던 도밍고 헤르먼이 1차전에 나오고 조던 몽고메리가 2차전에 등판한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