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IA타이거즈 윤석민이 자신의 은퇴식에서 KIA타이거즈 팬들과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마스크 5만장을 기부한다.
윤석민은 오는 30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자신의 은퇴식에 앞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본부에 마스크를 전달한다.
이어 윤석민은 KIA에도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한다.
전 KIA 윤석민이 은퇴식에 앞서 마스크를 기부했다. 사진=MK스포츠 DB
KIA는 윤석민의 뜻에 따라 오는 6월부터 홈 경기에 입장하는 모든 팬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줄 예정이다. 윤석민은 “팬 여러분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무엇인가 뜻 깊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면서 “팬들이 주신 과분한 사랑에 비해 미약하지만 필요한 어린이들과 팬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