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채은성, 출산휴가서 복귀…신민재 말소 [In-Out]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안준철 기자

LG트윈스 외야수 채은성(31)이 출산휴가에서 복귀했다.

LG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 홍창기(중견수)-이형종(좌익수)-김현수(지명타자)-채은성(우익수)-로베르토 라모스(1루수)-유강남(포수)-김민성(3루수)-이영빈(유격수)-정주현(2루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은 케이시 켈리다.

가장 눈에 띄는 이는 4번타자로 출전하는 채은성이다. 채은성은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출산휴가였다.



LG트윈스 채은성이 출산휴가를 마치고 엔트리에 복귀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LG구단에 따르면 채은성은 27일 오전 3.16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출산휴가로 26~27일 사직 롯데 2연전에서는 제외됐다. 류지현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채은성을 만나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는 얘기 들었다. 표정이 밝더라. 편안한 마음으로 힘을 내서 경기에 나서지 않을까 한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채은성의 등록으로 LG는 유틸리티 플레이어 신민재(25)를 말소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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