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 박보영·서인국, 벚꽃 데이트 포착…손 꼭 잡고 ‘달달’ [MK★TV컷]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박보영과 서인국의 벚꽃보다 화사한 봄빛 데이트 스틸이 공개됐다.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 측은 1일 8화 방송을 앞두고 동경(박보영 분)과 멸망(서인국 분)의 데이트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멸망은 자신의 가혹한 운명을 다시 되새기고 동경을 밀어냈지만, 그를 향해 커져가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결국 멸망은 동경을 향한 마음을 터트리며 그를 끌어안았고, 그런 멸망의 품에 안겨 행복해하는 동경의 미소가 시청자들로 하여금 로맨스 꽃길을 응원하게 했다.

박보영과 서인국의 벚꽃보다 화사한 봄빛 데이트 스틸이 공개됐다. 사진=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동경과 멸망의 데이트 현장이 담겨 눈길을 끈다. 수많은 연인들처럼 손을 맞잡은 채 벚꽃이 만연한 거리를 거니는 동경과 멸망의 투샷이 연애 세포를 자극한다. 특히 서로를 바라보는 이들의 눈빛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져 설렘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멸망은 동경에게서 한시도 시선을 떼지 않는 동경 바라기 면모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입가에 새어 나오는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멸망의 표정에서 동경을 향한 깊은 애정이 느껴져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이에 과연 동경과 멸망이 로맨스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멸망’ 본 방송에 관심이 고조된다.



한편, ‘멸망’은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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