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스, 오른 복사근 긴장 증세...김하성 교체 투입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교체 투입됐다.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원정경기 6회말 수비를 앞두고 유격수로 교체 투입됐다.

샌디에이고는 6회말 수비를 앞두고 호르헤 마테오를 중견수로 투입하며 바뀐 투수 크레이그 스타멘을 중견수 주릭슨 프로파와 교체하는 더블 스위치를 진행했다.

김하성이 타티스 주니어대신 교체 출전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김하성은 이와 별개로 선발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1대1로 교체됐다. 타티스 주니어에게 무슨 일이 생겼음을 의미한다. 파드레스 구단은 이후 타티스 주니어가 오른 복사근에 긴장 증세를 느껴 교체됐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주의 차원에서 이뤄진 교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전날 경기 벤치를 지켜야했던 김하성은 동료의 부상으로 이날 경기는 기회를 잡은 모습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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