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철표 글로벌 오디션에 거는 기대 [MK★이슈]

제작사 ‘펑키스튜디오’를 설립하며 방송가 복귀를 알린 한동철이 MBC와 만났다. ‘나는 가수다’, ‘위대한 탄생’, ‘언더나인틴’ 등 굵직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제작한 MBC와 한동철의 만남. ‘방과후 설레임’을 통해 어떤 시너지를 낼까.

한동철 PD는 Mnet 재직 당시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뿐만 아니라 ‘프로듀스101’으로 아이돌 시장에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국민이 프로듀서가 된다’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전 국민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픽미(Pick me)’, ‘나야나’ 열풍이 몰아쳤고 지상파를 누르고 케이블 프로그램으로서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 면에서도 큰 반응을 이끌었다.

한동철 PD의 기획력에 의해 탄생한 그룹 IOI(아이오아이)는 IOI는 활동 당시 아이돌 그룹 중 ‘역대 업적’을 이뤄냈다. 2016년 데뷔한 남녀 아이돌 통틀어 단일 앨범 판매량 중 최다 판매량을 기록, 출연 예능마다 시청률 신기록을 달성했다.

‘방과후 설레임’이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사진=방과후설레임
이외에도 Mnet ‘서인영의 카이스트’ ‘이효리의 오프더레코드’ ‘MAMA’. 그리고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서는 ‘믹스나인’과 ‘YG보석함’을 제작했다. ‘오디션 대부’ 한동철PD와 손잡은 MBC는 ‘복면가왕’, ‘나는 가수다’, ‘위대한 탄생’ 등 음악 프로그램에 일가견이 있고 글로벌향 채널을 다수 소유하고 있다.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알린 ‘방과후 설레임’은 데뷔와 함께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할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전 세계를 설레게 할 걸그룹을 론칭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방과후 설레임’이 지원자들의 성장사를 어떤 형식으로 풀어내며 지원자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만들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아이돌 배출을 목표로 하는 한동철과 MBC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크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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