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나인, ‘쇼챔피언’ 물들인 아홉소년…매력에 ‘밤샜다’

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풋풋한 소년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스트나인(황동준, 손준형, 이신,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태승, 이진우)은 9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NOW : When we are in Love (나우 : 웬 위 아 인 러브)’ 타이틀곡 ‘밤샜다 (Up All Night)’ 무대를 꾸몄다.

3개월만에 돌아온 고스트나인은 하이틴 영화 주인공 같은 비주얼과 청량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했다. 기지개를 켜는 듯한 사랑스러운 댄스와 함께 여름에 딱 맞는 시원한 에너지는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풋풋한 소년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쇼챔피언 캡쳐
특히 고스트나인은 온 몸으로 하트를 표현한 엔딩 포즈 등 ‘밤샜다’의 여러 킬링 파트를 선보여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여기에 멤버들의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 여유로운 무대 매너가 어우러져 감탄을 더했다. ‘밤샜다’는 하이틴 스타일의 팝 펑크 장르로, 사랑이 막 시작되는 순간의 풋풋함과 설렘을 고스트나인만의 언어로 표현한 곡이다. 리드미컬한 기타 리프의 인트로부터 파트가 전환될 때마다 신선하고 청량한 리듬의 변주가 일상적인 가사와 맞닿아 고스트나인이 해석한 사랑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고스트나인은 각종 음악 방송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밤샜다’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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