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클리퍼스에 2연승...밀워키는 반격 성공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에서 유타 재즈가 2연승을 달렸다. 밀워키 벅스는 반격에 성공했다.

유타는 11일(한국시간)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린 서부컨퍼런스 준결승 2차전에서 LA클리퍼스에 117-111로 이겼다. 이 승리로 시리즈 전적 2승으로 앞서갔다.

3쿼터 한때 21점차까지 여유 있게 앞서갔지만, 그 이후 추격을 허용했다. 4쿼터 한때 역전도 허용했으나 다시 뒤집었다. 6분 26초 남기고 조 잉글스가 드라이빙 레이업슛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3점슛으로 재역전했다. 이후 리드를 뺏기지 않았다.

유타가 2연승을 달렸다. 사진(美 솔트레이크시티)=ⓒAFPBBNews = News1
도노번 미첼이 37득점, 조던 클락슨이 24득점, 잉글스가 19득점, 보그다노비치가 16득점, 루디 고베어가 13득점 20리바운드 기록했다. 클리퍼스는 레지 잭슨이 29득점, 폴 조지가 27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카와이 레너드가 21득점 5어시스트 기록했다.



같은 날 밀워키는 파이저브 포럼에서 열린 브루클린 넷츠와 시리즈 3차전 86-83으로 승리, 2연패 뒤 1승을 기록했다.

크리스 미들턴이 35득점 15리바운드,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33득점 14리바운드로 팀을 이끌었다. PJ. 터커는 32분 52초를 뛰며 한 점도 내지 못했지만, 플러스 10의 마진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가 30득점 11리바운드, 카이리 어빙이 22득점, 브루스 브라운이 16득점 11리바운드 기록했다.

[美 시카고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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