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플레이스2’ 개봉 첫날 1위 [MK★박스오피스]

서스펜스 스릴러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2’(감독 존 크래신스키)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일상이 사라진 세상, 소리를 내면 죽는 극한 상황 속 살아남기 위해 집 밖을 나선 가족이 더 큰 위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개봉 첫날인 어제(16일) 53,813명(17일 오전 7시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포스터
이는 ‘크루엘라’(41,158명), ‘고질라 VS. 콩’(38,786명),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50,545명) 등 2021년 상반기 화제작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은 것으로, 다양한 영화들의 개봉으로 점차 활기를 띠고 있는 6월 극장가를 이끌어갈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1년 북미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및 팬데믹 이후 북미 첫 1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편의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지난 6월 13일부터 줄곧 전체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의 국내 흥행 성적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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