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블랙 위도우’ 의미? 꿈인가 싶을 정도로 즐거웠다”

스칼렛 요한슨이 ‘블랙 위도우’의 의미를 전했다.

24일 오전 영화 ‘블랙 위도우’ 화상 기자 간담회에 열렸다. 이날 배우 스칼렛 요한슨,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이 참석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보통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감독님과 협업하는 것이 영화를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한 점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스칼렛 요한슨이 ‘블랙 위도우’의 의미를 전했다. 사진=월드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이어 “스크립트가 좋아서 감독님한테도 보여줄 때도 있는데, 그럴 때도 그 분하고 하고 싶어서 그런 거다. 어떤 감독과 하고 싶은 게 가장 중요하다. 내가 영혼을 불어넣는 콜라보에서 가장 큰 만족을 느낀다”라고 덧붙였다. 또 스칼렛 요한슨은 “‘블랙 위도우’가 어떤 의미냐, 저희는 정말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뭉쳐서 합심해서 만든 영화다. 감독님이 열심히 작업하는 걸 보는 걸 즐거웠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볼을 꼬집을 정도로 꿈인가 싶을 정도로 즐거웠다. 힘들지만 도와가면서 오늘까지 온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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