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제리 콜안젤로 농구대표팀 단장의 발언을 인용, 대표팀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면면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멤버는 케빈 듀란트(브루클린) 드레이몬드 그린(골든스테이트) 두 명이 전부다. 여기에 2012년 런던올림픽 대표 출신인 케빈 러브(클리블랜드)가 합류한다.
듀란트는 2016 올림픽에 이어 2020 올림픽도 출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대미안 릴라드(포틀랜드) 브래들리 빌(워싱턴) 뱀 아데바요(마이애미)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잭 래빈(시카고) 제라미 그랜트(디트로이트)는 이번에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설 예정이다. 여기에 크리스 미들턴, 즈루 할리데이(이상 밀워키) 데빈 부커(피닉스)는 아직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있지만, 도쿄올림픽에 출전한다.
이들은 일정이 조금 빠듯할 수도 있다. NBA 파이널 7차전이 7월 23일에 열리고, 올림픽 첫 경기는 25일에 열린다. 콜안젤로는 이들 세 명 모두 전용기편으로 일본까지 이동하는 방법을 택해서라도 올림픽에 출전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