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에 있는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 2번 1루수 선발 출전, 5타수 무안타 2삼진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250으로 내려갔다.
다섯 차례 타석에 들어섰지만, 모두 소득없이 물러났다. 부상자 명단 복귀 이후 9경기에서 26타수 4안타로 부진하다. 이 기간 볼넷 2개, 삼진 7개 기록했다.
최지만이 3회 홈런을 때린 마이크 주니노를 환영하고 있다. 사진(美 세인트 피터스버그)=ⓒAFPBBNews = News1
그의 부진에도 팀은 8-2로 이겼다. 7연패 사슬을 끊으며 44승 31패 기록했다. 보스턴은 44승 30패. 동료들이 그가 해내지 못한 몫을 대신 해줬다. 1회 오스틴 메도우스, 2회 마이크 주니노가 투런 홈런을 때리며 격차를 벌렸고 수비 실책까지 더해지ㅕ 5-1로 앞서갔다. 7회에는 브랜든 라우가 스리런 홈런을 때렸다.
선발 리치 힐은 5이닝 3피안타 5볼넷 5탈삼진 1실점 기록했다. 총 97개의 공을 던지며 고전했지만 5이닝을 채우며 승리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