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단 서울 이랜드가 코로나19 확진자를 선수 1명으로 최소화했다.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한국프로축구연맹 매뉴얼에 따라 오는 27일 부산 아이파크와 K리그2 홈경기를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게 됐다.
서울 이랜드는 22일 선수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이자 23일 사무국 직원까지 포함한 관계자 전체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하루 뒤 전원이 음성이라는 결과를 통보받았다.
구단 측은 “선수단 내 확진자 발생 후 즉각적인 격리 및 동선 분리로 코로나19 추가 감염을 막았다”고 설명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외에는 서울 이랜드 선수·직원 중에서 격리가 필요한 인원은 없다고 밝혔다. 밀접접촉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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