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남혐 논란, 뜬금없는 자막에 ‘황당’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남혐(남성 혐오)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4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는 부산에 살고 있는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해 바다 전경의 새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덕팀이 찾은 두 번째 매물 ‘아 유 오베이?’ 아파트를 본 붐의 모습을 두고 ‘못 웃는 한 남자’라는 자막이 나왔다.

‘구해줘! 홈즈’가 남혐(남성 혐오)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구해줘! 홈즈’ 캡쳐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남성 혐오”라고 지적했다. ‘못 웃는 한 남자’라는 자막에서 ‘한 남’이라는 글씨를 부각시켰기 때문. 시청자들은 “한남에만 저렇게 굵게하는 이유가 뭐냐” “저건 노린 것” “논란될 거를 알고 있었을 것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게시판에 항의글을 쏟아내고 있다.



‘한남’은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국 남자’를 폄하하는 뜻으로 쓰인다.

한편 제작진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