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이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에 포상금을 약속했다.
손중호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7일 “첫 올림픽이라는 역사적인 무대에 서게 되는 천종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서채현(2019 리드 세계랭킹 1위)의 사기 진작과 동기부여를 위해 포상금을 내걸었다”고 밝혔다.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금메달 포상금은 1억 원, 은메달은 5000만 원, 동메달은 3000만 원이다. 대한산악연맹은 지도자에게도 입상에 따른 인센티브를 약속했다.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에 최대 1억 원의 메달 포상금이 주어진다. 금메달을 획득하면 1억 원을 받는다. 왼쪽부터 천종원, 서채현.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스포츠클라이밍은 2024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에도 포함됐다. 도쿄올림픽 국가대표팀은 9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최종 기량 점검 훈련을 하고 28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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