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랜더스 리드오프 최지훈(24)이 사구 여파로 1회말 수비 시작과 함께 경기에서 빠졌다.
최지훈은 7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1회초 타석에 들어서 키움 선발투수 제이크 브리검과 상대할 때 볼카운트 0-2에서 4구째에를 왼쪽 종아리를 맞았다.
7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초 무사에서 SSG 최지훈이 사구에 맞고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서울 고척)=김재현 기자 최지훈은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박창민 컨디셔닝 코치의 처치를 받고 1루에 걸어나가는 투혼을 보였다. 다만 고종욱의 유격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됐고, 1회말 수비 시작과 함께 김강민으로 교체됐다.
SSG 관계자는 “왼쪽 종아리 타박상이다. 상태를 지켜본 뒤 병원에 갈 것인지 결정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척(서울)=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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