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류현진이 5회 만루 위기에서 1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매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있는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경기 5회 한 점을 허용했다.
하위 타선과 승부를 시작했는데 결과가 안좋았다. 도밍고 레이바, 오스틴 윈스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나쁜 공은 아니었지만 상대가 노리고 잘 들어왔다.
류현진이 5회를 1실점으로 막았다. 사진(美 볼티모어)=ⓒAFPBBNews = News1 이어진 상위 타선과 세 번째 대결, 세드릭 멀린스에게 다시 3루수 옆 빠져나가는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무사 만루. 7-0으로 앞선 상황이었지만, 대량 실점을 허용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류현진은 여기서 오스틴 헤이스를 뜬공으로 유도하며 한 점과 맞바꿨다.
이어 트레이 만시니를 우익수 뜬공으로 유도했다. 여기서 한 점을 더 내주는 것처럼 보였으나 아니었다. 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홈에 송구, 병살을 만들며 이닝을 끝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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