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아웃렛, ‘코빅-사이코러스’ 출연해보고파”[MK★인터뷰②]

가수 영기, 안성훈, 박성연. 세 사람의 조합을 상상해본 적이 있을까.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영기, 안성훈, 박성연이 팀으로 만나 특별한 에너지를 내뿜고 있다.

혼성그룹 아웃렛(OUTLE)은 최근 데뷔곡 ‘돌아버리겠네’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돌아버리겠네’는 90년대 뉴트로 감성의 멜로디와 훅이 살아있는 댄스곡으로 듣는 순간 멜로디에 몸을 맡겨 움직일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은 물론, 작사에 리더 영기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까지 높였다.

무더운 여름을 쿨하게 접수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이들은 끼, 한, 흥을 하나로 뭉쳐 큰 시너지를 내고 있다. 특히 레트로와 옛 노래에 대한 향수가 짙어지고 있는 요즘, 아웃렛의 활약은 갈증을 씻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아웃렛 안성훈의 활동 소감을 들어봤다. 사진=천정환 기자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주고 있는 아웃렛. 멤버 안성훈의 다양한 활동 소감을 들어봤다. 이하 일문일답. - 아웃렛으로 뭉친 소감은? “팀 활동을 할 거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지금 셋이 뭉쳐서 하나하나 열심히 나아가는 게 너무 재밌고, 앞으로의 활동도 설렘이 가득합니다!”



- 그룹 결성이 확정된 날, 어떤 기대감이 들었을까. 당시 첫 느낌을 떠올려보자면? “대표님과 넷이서 담소를 나누는 과정에서 요즘 혼성그룹이 없다는 얘기가 나오자마자 그럼 셋이 뭉쳐서 뭐라도 해보자라고 가볍게 툭 나왔던 말이 지금 이렇게까지 일이 커질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 ‘돌아버리겠네’를 다섯글자로 소개해보자. “여름안성맞춤”

- 덧붙여 ‘돌아버리겠네’ 감상 포인트는 무엇인지? “노래를 들으면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고, 처음부터 시작되는 후렴구의 중독성 멜로디가 감상 포인트입니다!”

- 이번 활동 준비를 하면서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첫 번째로는 트로트 뽕끼를 최대한 빼보려고 아직도 노력 중이고, 두 번째로는 젊어지기 위해 생에 처음 탈색, 염색을 해봤습니다!”

- 무대 포인트도 꼽아달라. “앙증 맞는 댄스와 따라하기 쉬운 안무입니다!”

아웃렛이 최근 데뷔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처음으로 뮤직비디오를 찍어보는 과정에서 긴장도 많이 했고, 2절 앞부분에 어린이 자동차를 타고 찍는 씬이 있는데 1시간 넘게 엉덩이가 낑겨 있는 상태로 촬영하고 다음 날 보니 멍이 들어서 앉을 때 너무 아팠습니다.”

-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을까. 아니면 대중에게 듣고 싶은 말은? “저 친구들 보니깐 여행 떠나고 싶다, 아웃렛 참 열심히 하고, 매력있네! 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 아웃렛 다함께 예능 출연 기회가 생긴다면 어떤 프로그램에 도전해보고 싶은지? “기회가 주어진다면 요즘 인기 많은 코미디빅리그 싸이코러스에 출연해보고 싶습니다!!”

- 아웃렛에게 ‘음악’이란? “우리 셋을 만나게 해준 오작교”

- 아웃렛만의 강점을 꼽아보자면? “각자 다른 개성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고, 오랜만에 나온 혼성그룹!”

- 각자 솔로로 활동하다 그룹으로 활동해보니 다른 점이나 장점, 느낀 점은? “누구 한 명이 지치거나 힘들어하면 두 명에서 챙겨주고 도와주는 것들이 너무 든든하고 많은 의지가 됩니다! 어딜가나 셋이 같이 다니니깐 재밌고 늘 활기가 넘칩니다!”

- 현재 활동을 더 열심히 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우리 셋의 각자 팬분들, 그리고 아웃렛의 팬분들이 곁에 계시다는 게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아웃렛 안성훈의 활동 소감을 들어봤다. 사진=천정환 기자
- 유튜브 톡트콤 ‘어쩌다식구’로도 활약 중인데 ‘어쩌다식구’ 감상 포인트는? “우리 셋이 평소 어떻게 생활하는지, 어떤 대화를 하며 노는지 등등 다양한 모습들을 알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 멤버별로 에피소드 한 편씩을 추천해보자면? 이유는? “영기 형과 함께 탈색과 염색을 했던 당일 둘이 저녁 식사를 하러 압구정로데오를 걸어 다니는데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저 빨간머리랑 흰색머리는 뭐지? 라는 신기한 시선으로 쳐다보시는 게 트로트가수였던 우리는 굉장히 부끄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한마디. “한 계단 두 계단 천천히 열심히 노력하고 나아가는 아웃렛이 될테니까 예쁘게 봐주시고, 저희 노래를 듣고 지금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힐링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웃렛 파이팅♡”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