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지석진과 싸우면 내가 이겨…맞아도 타격 NO”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지석진을 도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워너비와 함께 유야호(유재석 분)가 ‘톱10귀 콘서트’를 선보였다.

이날 유재석은 ‘톱10귀 콘서트’와 관련해 지석진에게 “관전포인트를 소개해달라”고 부탁했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지석진을 도발했다.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캡처
지석진은 “우리만 아니라 초호화 게스트들이 예약이 되어 있다. 단체곡 최초 공개도 있다. 이 자리에서…”라고 소개했고, 유재석은 “별루지님, 죄송한데 소개가 음악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앉아서 하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그러면 일어나라고 하든가. 진작 이야기하지”라며 일어나서 소개했고, 유재석은 “잠깐만요”라고 멘트를 끊었다.



그는 “내 멘트를 해야 하니 앉았다 일어나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지석진은 싸우는 시늉을 보였다. KCM과 박재정은 말리는 시늉을 했고, 유재석은 “싸움은 내가 이긴다. 너무 안막으셔도 된다. 형님한테 몇 대 맞아도 타격 없다”라고 자신했다.

이동휘는 “두 분이 실제로 싸우는 거 ‘놀면 뭐하니’에서 하면 역대 시청률일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우리가 방송에서 그러면 안된다”라고 웃음을 터트렸고, 지석진은 “유야호를 20년 전에 잡았어야 한다”라고 이야기해 또 한번 폭소케 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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