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핸드볼대표팀, 15명 최종엔트리 발표…21일 출국 [오피셜]

지난 3월 19일부터 훈련에 돌입한 핸드볼 여자대표팀이 15명의 최종엔트리를 확정했다.

지난 7월 7일 국제핸드볼연맹(IHF)은 도쿄올림픽 준비 회의를 통해 기존의 올림픽 엔트리 규정(14+1)을 일부 변경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IHF는 코로나19로 인한 대표팀 선수 운영의 어려움에 대비해 정규선수 14명 중, 부상이 발생했을 때만 교체가 가능했던 1명의 선수를 정규엔트리에 합류시켜 최종엔트리를 15명으로 확대하고, 매 경기마다 최종엔트리 15명에서 14명의 선수를 결정하여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도쿄올림픽 여자핸드볼 대표팀 15명을 확정했다.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이에 따라 대한핸드볼협회가 지난 6월 14일 발표했던 최종 명단에서 부상대체선수로 발탁했던 박준희(RB, 부산시설공단) 대신 김보은(PV, 삼척시청)이 최종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기존 14명을 포함해 선수 15명이 올릭픽에 출전한다. 대표팀은 오는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도쿄로 떠난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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