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먹고 공치리’ PD “타 골프프로와 차별점? 이승기→이경규 조합”

안재철 PD가 골프 프로그램 홍수 속 ‘편먹고 공치리’ 만의 차별점을 밝혔다.

16일 오후 SBS 새 예능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안재철PD를 이경규, 이승엽, 이승기, 유현주 프로가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안재철 PD는 “차별점은 세가지 정도를 말할 수 있다. 600만 골프인을 모두 대변할 수 있는 MC 조합과 신선한 뉴페이스가 있다는 점이다. 이승기 씨는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는데 백돌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의 골프인들이다. 그 사람들을 대변한다. 실수도 하지만 멋진 골프 실력도 보여준다. 골린이부터 백돌이까지 이승기에게 몰입하면서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편먹고 공치리’ 사진=SBS
이어 “또 골프의 신, 타이거우즈와 골을 친 유일한 인물이 이경규다. 또 이승엽이 예능 첫 출연이다. 아시아 홈런왕의 시원한 장타가 나온다. 또 투어 생활을 병행하시면서도 함께 한 유현주 프로님이 있다. 유현주 프로님의 ‘공치리’에서 아트 골프를 선사한다. 골프의 팁과 급이 다른 클라스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두 번째는 편을 먹고 치는 건데, 골프는 개인 스포츠라고 할 수 있다. 근데 편을 먹으면 환호와 남의 편을 향한 멘탈 흔들기가 있다. 편을 먹고 치니까 개인 스포츠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안재철 PD는 편집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저희는 18홀 속에서 각본 없는 이야기가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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