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먹고 공치리’ 이승기가 이경규를 도발했다.
16일 오후 SBS 새 예능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안재철PD를 이경규, 이승엽, 이승기, 유현주 프로가 자리에 참석했다.
유현주 프로는 “앞으로 발전 가능성은 이승기(가 제일 높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기본적으로 스윙을 배웠고, 학구열적으로 배웠다. 유 프로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방송 보면 알겠지만, 제가 이경규 선생님을 이기면 삭발을 하셔야한다. 중간부터 삭발을 하면 보시는 분들이 불편할 수 있으니까 마지막회 보여드리겠다”라고 자신했다.
한편 ‘편먹고 공치리’는 ‘공치리’는 ‘골프의 신’ 이경규, ‘영골퍼’ 이승기, ‘국민타자’ 이승엽, ‘골프계 스타 플레이어’ 유현주 프로가 각각 편을 먹고 펼치는 기상천외 골프 대결 예능 프로그램이다. 16일 오후 11시 30분 첫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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