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6회에도 무실점을 이어갔다.
김광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 6회 1피안타 무실점 기록했다.
상위 타선과 세 번째 대결이었지만, 이번에도 실점을 막았다. 첫 타자 오스틴 슬레이터와 승부는 수비 도움을 받았다. 2구만에 우측 뻗는 강한 타구를 허용했으나 우익수 딜런 칼슨이 달려가며 캐치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광현은 박수로 동료의 호수비를 칭찬했다.
김광현이 6회에도 무실점 기록했다. 사진(美 세인트루이스)=ⓒAFPBBNews = News1 도노번 솔라노는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퍼올려 유격수 키 넘기는 안타를 만들었다. 3이닝 연속 출루 허용. 그러나 상대 중심 타선과 승부에서 추가 진루를 허용하지 않았다. 마이크 야스트렘스키 상대로 이번에도 바깥쪽 승부를 벌인 끝에 2루 뜬공을 유도, 2아웃을 만들었다.
다린 러프와 승부는 풀카우늩까지 이어졌다. 7구째 체인지업을 강타했지만, 중견수가 쉽게 잡을 수 있는 방향으로 날아갔다.
[버팔로(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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