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지구에 무슨 129?’서 날카로운 추리+뇌섹녀 면모 자랑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명불허전 추리력을 자랑했다.

서동주는 18일 오후 5시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NQQ 예능 프로그램 ‘지구에 무슨 129?’에 출연했다.

이날 ‘지구에 무슨 129?’에서는 입양아 제프리를 죽이고 불태운 양부모 사건이 그려져 시선을 끌었다. 서동주는 양부모의 살인 동기에 대해 “양부모가 임신에 성공하자 입양한 아이가 눈엣가시가 된 것”이라고 추측했다.

사진=NQQ ‘지구에 무슨 129?’ 캡처
제프리 시신 부검 결과 입, 혀 그리고 기도에 그을음이 없는 것이 밝혀졌다. 이에 서동주는 “화재 당시 이미 호흡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이라며 날카롭게 해석했고, 실제로 화재 전에 사망한 것으로 결론 났다. 이외에도 서동주는 밝혀진 양부모의 살인 계획에 대해 추가 설명을 더하면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운 것은 물론, 적재적소 리액션으로 보는 이의 공감을 자극하기도 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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