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의 사진 한 장이 화제다.
지난 13일 이요원의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독보적 청순함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사진을 본 사람들은 “진짜 그대로다” “너무 놀랍다” “이 언니 좋아서 어떡하죠..” 등 놀란 표정의 이모티콘으로 댓글 창을 물들였고, 이처럼 많은 이들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며 본의 아니게 이슈가 된 것.
이에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해당 사진이 지난 2004년 ‘패션 70s’으로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이라고 알렸다. 무려 17년 전이지만 최근이라고 착각하게 할 만큼 변함없는 수려한 외모 때문에 뜨거운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얼마 전 포착된 근황 속 이요원의 모습과 견주어 보면 더욱 감탄할 수 밖에 없다. 헤어 스타일만 달라졌을 뿐, 좀처럼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냉동’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휩쓴다.
최근 23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한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와 재계약 소식을 알린 이요원은 변함없는 외모는 물론 남다른 훈훈함까지 전파하고 있는 가운데, 연이어 JTBC 최고 기대작 ‘그린마더스클럽’을 차기작으로 확정 지으며 심상치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고학력 엄마 은표를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엄마 역할에 도전하는 이요원은 캐릭터에 대해 “매우 복잡하고 도전해볼 게 많다”고 소감을 밝혔던 바. 현재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준비에 여념이 없다고 전해지고 있다.
17년이라는 세월을 무색하게 만드는 이요원의 독보적 미모와 꺼지지 않는 도전 정신이 과연 어떤 돌풍을 불러 일으킬지 기대가 고조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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