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덕 올림픽 양궁 3관왕 무산…개인전 32강 탈락

김제덕(17)이 27일 플로리안 칼룬트(28·독일)와 도쿄올림픽 남자양궁 개인전 32강전에서 세트포인트 3-7로 졌다.

이번 대회 김재덕은 24일 혼성 단체전, 26일 남자단체전 우승으로 2관왕에 올랐다. 남자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면 올림픽 양궁 사상 첫 3관왕을 달성할 수 있었지만,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칼룬트는 2014 유럽선수권 남자개인전 챔피언이다. 2017 세계선수권 혼성단체전 및 2014 유럽선수권 남자단체전 은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김제덕이 도쿄올림픽 남자양궁 개인전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일본 유메노시마)=천정환 기자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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