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메달에 도전하고 있는 김학범호가 멕시코에 먼저 실점했다.
김학범 감독이 30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요코하마국제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멕시코와의 8강전에서 전반 12분 엔리 마틴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초반 공격적으로 나왔던 한국은 점점 흐름을 멕시코에 내주고 말았다. 멕시코의 돌파는 날카로웠고, 한국 수비가 고전하는 그림이 만들어졌다.
멕시코 헨리 마틴이 한국과의 8강전에서 먼저 골을 넣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결국 멕시코의 공세에 고전하던 한국은 측면수비가 뚫리면서 골을 허용했다. 루이스 로모가 오른쪽을 파고든 뒤 크로스를 올렸고 마틴이 헤딩골로 연결했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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