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성현, 체조 남자 마루운동 4위…김한솔은 8위 [도쿄올림픽]

김한솔(26·서울특별시청)과 류성현(18·한국체대)이 기계체조 남자 마루운동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김한솔과 류성현은 1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마루운동 결선 경기에서 출전했지만, 메달권에는 들지 못했다.

예선에서 총점 14.9점으로 5위로 결선에 진출한 김한솔은 경연 중반 아크로바틱 기술을 하는 과정에서 하체가 땅에 닿으면서 해당 연기를 온전히 마무리하지 못했다. 메달권을 노렸던 그는 난이도 6.3점, 수행점수 6.766을 얻어 총점 13.066으로 8위에 머물렀다.

류성현이 마루운동 4위를 기록했다. 사진(일본 도쿄)=ⓒAFPBBNews = News1
예선에서 15.066을 얻어 3위로 결선에 올라온 류성현은 결선에서 높은 난도의 연기를 펼쳤지만 긴장한 흔들림이 있었다. 류성현은 난이도 점수 7점, 수행점수 7.533점, 0.3점 감점을 얻어 총점 14.233점으로 4위가 됐다. 아르템 돌고피아트(이스라엘)가 난이도 6.6에 수행 점수 8.433, 페널티 0.1점을 받아 총점 14.933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은 돌고피아트와 동률을 이뤘지만, 난이도 점수에서 밀린 라이델레이 사파타(스페인), 동메달은 루텅 샤오(중국)이 차지했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