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김연경 활약에 “네가 말한대로…어떻게 드라마처럼 해내니?”(전문)

개그맨 김영철이 배구 선수 김연경의 활약에 감탄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영철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5세트 14:13 작전타임. 후배들에게 침착하게 하라고 하는 말. 다들 떨리는 저 상황에서 그리고 결국 마무리도 시원하게 해냈다. 이번 한국 5세트만 가면 승리는 100퍼센트. 짜릿한 승리. 어떻게 15:13으로 딱 저렇게 드라마처럼 해내니??”라며 감격했다.

이어 “이번에 DM으로 종종 문자 주고 받으면서 연경이가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8강도 화이팅이라며.. 왔는데 난 우리 4강 가보자 했더니. 연경쓰가 ‘4강 파이팅!!’이라고. 너가 말한대로 그대로! 그리고 열심히 했으니 이루어졌어”라며 4강 진출 확정을 축하했다.

김영철이 배구 선수 김연경의 활약에 감탄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천정환 기자(일본 도쿄)
김영철은 “아 신나고 진짜 좋아. 오늘 야구 한일전도 있고.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며 배구 대표팀 선수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어 “오늘은 푹 쉬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여자 배구대표팀은 일본 도쿄 아리아케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구 여자 터키와의 8강전에서 9년 만에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하 전문. 아 5세트 14:13 작전타임. 후배들에게 침착하게 하라고 하는 말. 다들 떨리는 저 상황에서 그리고 결국 마무리도 시원하게 해냈다. 이번 한국 5세트만 가면 승리는 100퍼센트. 짜릿한 승리. 어떻게 15:13으로 딱 저렇게 드라마처럼 해내니?? 하하하.

이번에 DM으로 종종 문자 주고받으면서 연경이가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8강도 화이팅이라며.. 왔는데 난 우리 4강가보자 했더니. 연경쓰가 “4강화이팅!!” 이라고 너가 말한대로 그대로! 그리고 열심히 했으니 이루어졌어.

이젠 뭐라고 해야하나? 결승도 되겠는데 이러다???라고……

아냐 일단 오늘 승리 즐기고 나야말고 머말대로 차분하게 있을게!ㅋㅋㅋ

오늘 다들 남을 일 연경쓰 말대로 #차분하게

아 신나고 진짜 좋아. 오늘 야구 한일전도 있고. 대한민국 화이팅.

김연경 비롯 잘 올려주고 있는 염혜선세터 상대방 힘을빼는슈퍼파월 중앙공격 양효진 라이트 김희진 남 잘하는 요즘 마무리요정 박정아 오지영 리베로, 머리띠 김수지 그리고 중긴중간 투입되 질 싸워준 박은진 이소영 안혜진 정지윤 표승주 선수 잘하셨어요, 진짜로!! 푹 쉬어요 오늘은!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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