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먼곳에 [MK포토]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뉴욕 메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더블헤더 경기가 열렸다.

메츠 중견수 브랜든 니모가 8회말 브라이스 하퍼의 타구가 담장을 넘어간 것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경기 필라델피아가 4-2로 이겼다.

필라델피아는 선발 카일 깁슨의 활약이 빛났다. 마운드에서 6이닝 4피안타 4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선전했고, 5회에는 앞서가는 적시타를 때렸다. 브라이스 하퍼는 8회 도망가는 투런 홈런을 때렸다.



이날 경기 결과 필라델피아는 57승 53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동부 지구 1위로 올라섰다. 메츠는 56승 53패로 2위로 내려앉았다. 내셔널리그 동부는 여기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56승 54패)까지 가담하며 지구 우승 자리를 놓고 삼파전을 예고했다.

[필라델피아(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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