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류현진이 5회에도 좋은 모습 보여줬다.
류현진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 5회 세 타자를 모두 더그아웃으로 돌려보냈다.
앞선 5회초 공격 1사 2, 3루 기회에서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3루 땅볼로 진루타를 만들어 3-2 앞서가는 점수를 냈는데 이 리드를 지켰다.
류현진이 5회 리드를 지켰다. 사진(美 시애틀)=ⓒAFPBBNews = News1 첫 타자 루이스 토렌스 상대로는 2-2 카운트에서 6구째 패스트볼로 3루 땅볼을 유도했다. 이날 경기들어 가장 빠른 92.2마일의 구속이 나왔다. 다음 타자 재러드 켈레닉은 2구만에 뜬공을 유도했다. 좌익수가 쉽게 잡을 수 있는 타구였다. 커터가 주효했다.
톰 머피와 승부에서는 1-1 카운트에서 연달아 헛스윙을 뺏었다.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흔들어놓은 뒤 몸쪽 낮은 코스 파고드는 커브로 다시 한 번 춤을 추게 만들었다.
5회 12개의 공을 던지며 총 투구 수 63개 기록했다.
[시애틀(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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