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부’ 나라별 휴가 문화부터 휴가지 추천까지

‘국제부부’가 아주 특별한 휴가를 소개한다.

18일 방송되는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 12회에서는 러시아 미호와 프랑스 메간 부부가 도시를 떠나 자연으로 탈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호 남편이 특별한 캠핑을 제안, 미호와 메간 부부는 그를 따라 간소한 차림을 하고 사방에 나무밖에 없는 곳으로 향한다. 캠핑 취지를 ‘부시크래프트(자연을 최대한 훼손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연물을 활용하여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문화)’라고 설명한 미호 남편의 말을 시작으로 순탄치 않은 일이 벌어진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국제부부’가 아주 특별한 휴가를 소개한다. 사진=국제부부
그런가 하면 집짓기부터 불 피우기, 그리고 자연 낚시까지 그야말로 두 부부의 오지 생존기가 펼쳐진다. 돌로 나무를 자르는 미호 남편의 고생을 본 MC와 패널들은 걱정하는 것은 물론 기막힌 상황에 말을 잇지 못한다고. 스튜디오에서는 나라별 휴가 문화가 소개된다. 알리오나는 “한국에 왔을 때 휴가는 짧다고 느꼈죠”라며 벨라루스만의 휴가 문화를 밝혀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국제 아내들이 직접 각 나라의 휴가지를 추천, 모두의 감탄을 부른 나라별 휴양지의 모습은 어떨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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