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한국시간) 이정후 경기 우천 순연...하루 뒤 더블헤더로 진행

30일(한국시간)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

자이언츠 구단은 이날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워정경기가 악천후로 순연됐다고 전했다.

원래 이날 경기는 악천후 예보를 피하기 위해 현지시각으로 6시 40분에서 6시 10분으로 경기 개시 시간이 30분 앞당겨지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경기가 연기되고 말았다.

30일(한국시간) 열릴 예정이었던 샌프란시스코와 필라델피아의 경기가 악천후로 순연됐다. 사진(美 필라델피아)=ⓒAFPBBNews = News1
30일(한국시간) 열릴 예정이었던 샌프란시스코와 필라델피아의 경기가 악천후로 순연됐다. 사진(美 필라델피아)=ⓒAFPBBNews = News1

연기된 경기는 하루 뒤 더블헤더로 열린다. 별도의 입장권이 필요한 스플릿 더블헤더다.

첫 경기는 원래 예정됐던 양 팀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로 열린다. 경기 시간은 오후 1시 5분에서 12시 35분으로 앞당겨졌다. 샌프란시스코는 로건 웹,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앤드류 페인터를 선발 예고했다.

2차전은 현지시각으로 오후 5시 35분에 시작된다. 우천 순연된 경기 입장권을 갖고 있는 팬들은 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양 팀 모두 2차전 선발을 공개하지 않았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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