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 포수로 변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5월21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훈련 도중 동료들과 장난을 치고 있다. 외야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던지는 공을 포수가 돼서 받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5월21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훈련 도중 동료들과 장난을 치고 있다. 외야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던지는 공을 포수가 돼서 받고 있다. 사진(미국 샌프란시스코)=김재호 특파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5월21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훈련 도중 동료들과 장난을 치고 있다. 외야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던지는 공을 포수가 돼서 받고 있다. 사진(미국 샌프란시스코)=김재호 특파원
‘바람의 손자’ 이정후, 포수로 변신?

[샌프란시스코(미국)=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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