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허용’ 김서현 ‘느낌이 싸하다’ [MK포토]
최초입력 2025.10.22 20:55:09
2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이 열렸다.
6회말 1사 1, 3루에서 한화 김서현이 삼성 김영웅에게 동점 스리런홈런을 맞은 후 타구를 응시하고 있다.
대구=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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