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부상병동’ KT, 김선형 돌아오니 문정현 다쳤다…발목 인대 파열로 4주 진단

문정현도 부상이다.

수원 KT는 지난 1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원주 DB와의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홈 경기에서 89-96으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보다 더 아픈 건 문정현의 발목 부상이었다. 그는 2쿼터, 에삼 무스타파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아이재아 힉스의 발을 밟고 쓰러졌다.

문정현은 정밀 검진 결과, 발목 인대 파열로 4주 진단을 받았다. 최소 회복 기간이다. 이로 인해 국가대표 브레이크 후 복귀가 가능한 상황이다. 사진=KBL 제공
문정현은 정밀 검진 결과, 발목 인대 파열로 4주 진단을 받았다. 최소 회복 기간이다. 이로 인해 국가대표 브레이크 후 복귀가 가능한 상황이다. 사진=KBL 제공

문정현은 이후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문경은 감독도 당분간 돌아오기 힘들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문정현은 정밀 검진 결과, 발목 인대 파열로 4주 진단을 받았다. 최소 회복 기간이다. 이로 인해 국가대표 브레이크 후 복귀가 가능한 상황이다.

KT는 현재 부상 문제가 심각하다. JD 카굴랑안과 하윤기가 시즌 아웃됐고 한희원도 무릎 부상으로 현재 휴식 중이다. 김선형이 돌아오면서 앞선 전력은 보강됐으나 포워드 전력의 부상 문제가 심각하다. 여기에 문정현까지 이탈하게 됐다.

박준영, 이두원이 잘 버텨주고 있으나 아쉬움이 있는 건 사실이다. 더불어 문정현은 공수 밸런스가 좋은 3번으로서 올 시즌 잠깐의 부진은 있었지만 대체 불가능한 자원이었다. 부상당한 DB전 역시 13분 6초 동안 13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1블록슛을 기록 중이었다.

올 시즌 창단 첫 우승을 목표로 한 KT다. 그러나 주축 전력들의 계속된 부상으로 6강 플레이오프도 장담하기 힘든 위치에 있다. 여러모로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그들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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