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합류 5년 만에...가우스먼, 개막전 선발 낙점

토론토 블루제이스 우완 선발 케빈 가우스먼이 개막전 선발 등판의 영광을 안았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의 발표를 인용, 가우스먼의 개막전 등판 소식을 전했다.

가우스먼은 오는 3월 28일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애슬레틱스와 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가우스먼이 토론토의 개막전 선발로 낙점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가우스먼이 토론토의 개막전 선발로 낙점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가우스먼은 지난 시즌 32경기에서 193이닝을 소화하며 10승 11패 평균자책점 3.59, bWAR 3.8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이 블루제이스와 맺은 5년 1억 1000만 달러 계약의 마지막해인데 드디어 개막전 선발을 맡게됐다.

토론토는 지난 6년간 류현진(2020-21) 호세 베리오스(2022, 24-25) 알렉 매노아(2023) 등이 개막전 선발을 맡았다.

가우스먼 개인으로는 세 번째 개막전 선발이다. 2017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2021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개막전 선발로 나섰다.

슈나이더 감독은 “이제 그도 한 번쯤 할 때가 됐다”며 가우스먼을 개막전 선발로 낙점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그는 “가우스먼은 한결같은 선수다. 지난 4년을 돌아보면, 경기력만이 아니라 클럽하우스 내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가정적인 남자고, 두 딸의 아버지다. 가족은 그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존재지만, 야구도 못지않게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겉으로 요란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성격은 아니지만, 매일매일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 우리 선발진은 끈끈한 유대감이 형성돼 있는데 그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가우스먼의 존재감에 대해 말했다.

[마이애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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